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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JBL Speaker L75 Minuet

나와 동갑내기인 1967년산 JBL L75 Minuet.
워낙 작은 스피커라(약 23Cm x 42Cm x 19.8Cm) 책상위에 올려놓고,

주로 인터넷 방송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위에 올려둔 관엽식물의 잎새가 살짝 내려온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한번 찍어보았다. 예술이다. ^^
늘 느끼는 것입니다만, 빈티지 JBL 월넛사양 스피커의 밤색과 녹색은

참으로 매칭이 잘된다.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한국의 뉴스등 주요방송은

인터넷을 통해 듣고 보는데.. PC 내장스피커는 고음이 강조되어 있어,
5분이상 듣다보면 귀가 피곤해지고, 때로는 두통이 오기도 한다.
뭐랄까.. 째지는듯한 소리라고나 할까..

처음에는 잘쓰지 않던 헤드폰의 줄을 싹뚝잘라..
스테레오잭은 노트북의 헤드폰단자에..
자른 선은 피복을 벳겨 각각의 스피커에 직접 연결해보았다.

무엇보다도 PC내장스피커보다 능률이 좋아 별도의 앰프를 달지 않더라도,
부드럽고 풍부한 음량을 내어주었다.
책상에 앉아서 드기에는 그만이지.

요즘은 앰프를 연결하여 좀 더 생동감 있는 소리를 즐기고 있다.
특히 MBC 뉴스데스크의 시작부분에서, 헤드라인뉴스를 소개할때

들려오는 BGM은 무척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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