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0년을 맞은지 2주가 넘었다. 신년인데도 작년과 별반 다른 것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역시 생활에 활력을 주기위해서라도 집안의 레이아웃을 바꿔보기로 한다.
그동안 엄두가 나지 않던 거실의 JBL 메인시스템 변경. 아내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이라도 바꿔보기로 했다. 약 5년정도 셋팅을 변경하지 않았던 거실 오디오시스템. 해체하기엔 아까울 정도로 잘 셋팅되어 있었는데 막상 변경하려고 보니 아쉽다. 굿바이~ 이에 사진기록으로 남겨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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